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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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봉사왕'의 두 얼굴(16분). - --2,현병철 연임 그 후(14분). - --3,메가폰을 뺏긴 이유(12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8월 26일 방송 |
요약 | [1] - 최근 성균관대에서 불거진 부정입학 의혹의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성폭핼을 저지른 A군이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성대에 입학했는데 교사가 써준 추천서에는 A군이 봉사회 활동으로학교에 명예를 드높였다고 되어 있다. 성폭행 사건 뒤에도 교내 표창과 자원봉사 금상 등을 받았다는데 2580이 해당 학생의 추천서를 단독 입수해 사건의 전말을 취재한다. [2] - 올해로 설립 11년, 국가인권위원회 역사상 처음으로 현병철 인권위원장이 연임을 하게 됐다. 지난 3년 동안 인권 현안에 대해 쓴소리를 내기 보단 침묵을 지켰다는 평가로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이다. 논란 속에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현병철 위원장을 취재한다. [3] -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명세 감독이최근 맡았던 영화에서 갑자기 물러났다. 경력 30년의 유명 감독이 중도에 메가폰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뭘까? 급변하는 한국영화 제작 현장을 들여다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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