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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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말도 못합니까(17분). - --2,학교 책임 아닙니다(13분). - --3,판검사를 고발합니다(16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9월 02일 방송 |
요약 | [1] - 최근 인터넷 뮤직비디오 사전심의제 도입을 두고 가요계는 사전 검열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한 육군 대위는 트위터에 개인 신분으로 쓴 글이 '상관 모욕죄'에 해당한다며 유죄판결을 받았다. 해외유력언론에서는 한국의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올린 글부터 술자리 대화까지 고발당하는 요즘...'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을 취재한다. [2] - 주로 학교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 폭력문제를 해결할 권한과함께 학생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책임도 모두 1차적으로는 학교에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학교는 일단 감추기 급급하고 학교폭력 발생 이후 학교가 이를 외면하면서,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또 한번 상처를 입게되는 실태를 취재한다. [2] - 어느 교통사고의 진실을 밝혀낸 건 변호사도, 경찰이나 검찰도 아니였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어 때론 억울한 옥살이까지 하게 되는 사법 피해자들을 돕고있는 원린수 씨... 가려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경찰이 하지 못한 수사를 하고, 검사, 판사를고발하기도 하는 사람, 원린수 씨를 카메라에 담는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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