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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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오버펀딩'의 속사정(13분). - --2,차별 금지! 넌 빼고?(15분). - --3,삼남길을 아십니까?(14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5월 19일 방송 |
요약 | [1] - 수십만원 어치의 상품권, 선물 등이 으레 뒤따르는 통신사들의 인터넷 가입자 유치 경쟁, 그 뒷면에 숨어있는 또다른 '밀어내기'의 현장. 본사에서 매달 주어지는 가입자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자비를 털어 이른바 '오버펀딩', 출혈경쟁을 하고, 결국은 버티지 못해 수억 원의 빚만 진 채 대리점 계약을 해지하고 공사장이나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LG 유플러스 전 대리점주들의 절규를 들어본다. [2] - 종교, 성별, 장애, 인종, 학력, 고용형태, 성적 지향 등 모든 영역에서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도록 한 포관적차별금지법안이 암초를 만났다. 핵심은 동성애, 보수 기독교 단체들은 이 법안이 사실상 동성애를 허용하는 법안이며 이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이 조항을 삭제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법안을 만든 측에선 동성애를 합법화하자는 게 아니라 이를 이유로 차별을 하지 말자는게 핵심이며, 그런만큼 특정 조항을 빼는 것은 그 자체가 차별이라고 주장한다. 법안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3] - 수백년전 조선시대 조상들이 두 발로 걸어다녔던 길은 어떤 풍경이었을까? 이런 궁금증을 가진 한 도보여행가가 복원에 나섰다. 조선시대 10대 대로인 '삼남대로'의 흔적을 쫓아 걷기 좋은 길로 만들고 있는 '삼남길'. 충무공 이순신이 배탈이 나 들렀다는 마을부터 과거 급제한 이몽룡이 지나갔다는 '춘향이 길'까지. 걷기 좋은 계절, 삼남길에서 만나는 마을, 바위 하나, 풍경 하나에는 저마다 어떤 사연과 역사가 숨어있을까.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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