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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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2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우리는 깔때기(15분). - --2,노래교실에서 생긴 일(15분). - --3,마천루의 배신(12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3월 31일 방송 |
요약 | [1] - 사회복지사들이 자살하고 있다. 민원인의 협박과 폭력, 여기에 사회 복지사 한 명이대상자를 3천 명씩 담당하고, 처리하는 업무만 13개 부처 292개에 이른다. '찾아가는 복지'는 커녕 '찾아오는 복지도'도 처리 못하는 실상. 복지정책의 최전선에 있지만 스스로를 '깔때기 인생'이라 부르는 사회복지사들의 24시를 취재한다. [2] - 주민센터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부르면 저작권료를 내야 할까? 인터넷에서 예쁜 구름 사진을 찾아 블로그를 꾸몄다면? 미용실 주인이 손님에게 연예인의 헤어스타일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준다면 이것도 저작권 침해일까?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출발한 저작권이 도리어 창작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나도 모르게 걸려드는 저작권의 함정. [3] - 지역의 랜드마크를 만든다며 너도나도 뛰어들었던 초고층 건물 개발계획이 잇따라 좌초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추진중이던 10개 가운데 1개만 빼고는 모두 중단 또는 재점검에 들어갔다는데.. 더 높이, 더 높이를 외치던 마천루의 욕망이 꺾인자리엔 거품과 한숨만 남고..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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