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3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천안 도가니'의 진실은?(15분). - --2,우리가 불량식품?(14분) - --3,현대판 봉이 김선달(14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5월 26일 방송 |
요약 | [1] -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지적 장애 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한 교사. 물적 증거는 없는 상태에서 증거는 오직 피해 여성 7명의 진술뿐. 그러나, 해당 교사는 학생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데.. [2] - 박근혜 대통령이 불량식품을 4대악 가운데 하나로 규정하면서 집중 단속에 나선 정부. 문구점 식품 판매를 금지시키겠다고 나섰는데...식품 생산업체들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고 수출까지 하는 식품들이 문구점으로 들어가면 불량식품이 되냐며 반발하고 있고, 문구점 주인들도 생계를 호소하며 시위에 나섰는데... 한편에서는 사기범죄를 전담하는 경찰지능수사팀까지 온통 불량식품 단속에만 매달리고 있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는데.. [3] - 인천 검단 지구의 1만 4천평 넓이의 부지에 묻힌 산업 폐기물 3백 70만톤. 15톤 트럭 25만대로 한 줄로 세울경우 서울과 부산을 두 번 왕복하고도 남을 만큼의 엄청난 규모의 불법 폐기물. 정상 복구 비용에만 2천 5백억원이 예상되는 이 폐기물을 도대체 누가 왜 불법 매립했을까?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