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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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더불어 함께 가는 길, 초대인권대사 박경서[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0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한국현대사증언) TV 자서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50분). - --2부(50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성수일, 김용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3월 31일, 04월 07일 방송 ((한국현대사증언) TV 자서전 112회-113회) |
요약 | 박경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권대사다. 그는 어린 시절 6·25한국전쟁과 4·19혁명을 겪으며 인권에 관심을 두게 된다. 1979년, 그는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에 연루되어 서울대 교수직에서 해임되고 그 뒤 생계가 어려워지자 독일 유학을 택한다. 이후 18년간 한국을 떠나 아시아국가의 인권 신장을 위해 활약한 박경서는 국제사회에서 넓힌 안목으로 한국의 인권 외교 활동에 힘쓴 인권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일하던 시절, 그는 김대중 前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한다. 그러나, 김대중 前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당시 로비해 상을 받았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로비설을 일축할 그의 증언은 무엇일까? |
비통제주제어 | 길,초대인권대사,박경서,한국현대사증언,TV,자서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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