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학교폭력, 정욱이와 정헌이[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용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4월 11일 방송 |
요약 | 열 여덟 동갑내기 정욱이와 정헌이. 하지만 둘은 며칠 전까지 서로 마주치기만 해도 얼굴을 붉히던 사이였다. 문제아였던 정욱이의 괴롭힘으로 정헌이의 학창시절은 온통 고통스런 기억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런 두 사람이 함께 떠난 화해와 치유의 여행. 그리고 희망. 정욱이는 4살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재혼한 아버지마저 남은 가족을 돌보지 않아 노쇠한 할머니, 그리고 형과 어렵게 생활해 왔다. 사춘기를 거치면서 방황의 길에 들어선 정욱이는 학교 친구들을 대상으로 공갈과 갈취, 폭행을 서슴지 않는 비행청소년이 되었고 결국 소년원에 6개월 간 수감되고 말았다. 소년원에서 나온 후 보호대리인과 생활하게 된 정욱. 비뚤어졌던 마음을 추스르고 자연스레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된다. 특히 자신이 가장 많이 괴롭혔던 친구 정헌이에게는 어떻게든 사과를 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용기 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정헌이의 학교생활은 정욱이의 방황과 함께 꼬이기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정욱이는 어느 날 부터인가 변하기 시작했고 정헌이에게 절도나 가출 같은 행동을 시키면서 맘에 들지 않으며 마구 때리기도 했다. 나쁜 짓이란 걸 알고 있지만 정욱이보다 힘도 약하고 맘도 약했던 정헌이는 그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문제아로 낙인찍힌 정헌. 갑작스런 정욱이의 사과를 의심부터 하지 않을 수 없다. |
비통제주제어 | 학교폭력,정욱,정헌,대한민국,화해,프로젝트,용서,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