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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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파더 쇼크[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3매(1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3부,아버지로 산다는 것(50분). - --2부,당신과 당신의 아버지 - 부성의 영향력(50분). - --1부,잊혀진 양육자들(50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광호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6월 12일, 11일, 10일 방송 |
요약 | [3] - 아버지는 힘들다. 아버지'라서' 힘들다. 젊었을 적에는 꿈이 있었던 남자. 아버지가 된 후 현실과 맞닥뜨리다. 사회가, 그리고 가족이, 아버지들이 아버지로 존재할 수 있도록 보장해줘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아버지로 산다는 것'에서는 가정과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과 의무를 요구받는 이 시대 아버지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이 시대 아버지로 산다는 것, 당신은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십니까? [2] - 모성이 대물림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부성 역시 대물림된다?! 지금 아버지의 모습은 그 아버지로부터 기인한다. 아버지의 부재가 우리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 당신에게 드리우는 부성의 그림자, 그 실체는 무엇인가? 화를 참지 못하고 순식간에 아이를 향해 감정을 폭발하고 마는 아빠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닮아가는 아버지의 그림자. 끊임없이 반복되는 부정적 정서의 반복, 바로 '부성의 대물림'이다. [1] - 이전에 없던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처음으로 요구되는 시대,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인가?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었다. 아버지는 주로 생산 활동을 하고 어머니는 아기를 돌보는 이분법적인 역할분담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어 아빠들에게 이전에는 없던 '양육에의 동참'이 요구되어진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요구일까? |
비통제주제어 | 파더,쇼크,다큐프라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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