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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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5.18 특집[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7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34회),끝나지 않은 오월의 노래 (2004.05.18)(37분). - --2부(35회),광주, 금기에서 성역으로 (2004.05.25)(38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배정호, 지방현 |
요약 | 5.18은 불행한 과거, 이미 극복된 과거인가? 5.18광주민중항쟁 24주년. 광주는 이제 고유명사에서 한국사회의 민주를 상징하는 보통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과연 우리는 광주를 어떤 과정을 통해 기억하고 있는가? 광주를 기억하고, 5.18정신을 계승하고자 했던 노력들은 역사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5.18이 국가기념일이 됐고, 폭도로 내몰렸던 이들이 국가유공자로 명예 회복과 함께 보상이 이루어졌으니 더 이상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곱씹기보다는 용서와 화해, 상생을 이야기할 때라는 목소리가 높다. 과연, 2004년 우리에게 5.18을 어떤 의미인가? 5.18이 특정 지역의 불행한 과거사가 아닌, 우리 모두의 역사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가며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광주를 기억하고 재현하는 문화운동의 과정들을 살펴보면서 그 안에 담겨진 5월 광주의 의미,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일상적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추적해봄으로써, 오늘날 광주가 갖는 의미가 무엇이고, 5.18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재조명해 보고자한다. 또한 이를 통해, 한국역사상 가장 비극적 사건이었던 5.18이 진정한 상생과 통합으로 가기 위한 전제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한 확인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518,특집,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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