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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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한국은 그들의 피난처인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민태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7월 27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40회) |
요약 | 한국은 지난 1992년에 국제난민협약에 가입,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다. 1994년 처음으로 난민 신청자를 받기 시작하여 그 신청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는 난민이라고 하면 흔히 베트남 보트 피플이나 아프리카 피난민 등 대량 난민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많은 수는 아니지만 난민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주로 중국이나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 출신들로 내전이나 정치적, 종교적 박해 등을 피해 피난처로 한국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900명이 넘는 신청자 가운데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사람은 고작 50여 명 남짓. 대부분은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하지만 난민 신청자와 관련하여 아직까지 관계법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 그들은 합법적으로 취업도 할 수 없고 심사 결과가 언제 나올지도 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난민 인정이 된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난민 인정자들을 위한 지원의 법적 근거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생활은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이번 주 '똘레랑스'에서는 우리 사회의 난민 수용 문제를 짚어보고, 선진국의 사례와 비교하여 그 개선방향과 과제를 알아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한국,피난처,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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