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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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향에 관한 두 가지 시선[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희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2월 02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19회) |
요약 | 문신예술가 김건원 씨. 3년 전 불법의료행위로 구속된 일을 겪은 후 그는 지금까지도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시 언론과 영화 등을 통해 이미 문신예술가로 호평을 받고 있던 터여서 그에게 구속은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사건의 시작은 그에게 문신을 받은 한 청년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부터. 그 청년에게 문신을 해줌으로써 병역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문신 관련 법규가 없다.그럼에도 문신이 불법의료행위가 된 것은 영구화장을 의료행위로 규정한 92년 대법원 판례에 따른 것이다. 김건원 씨 측은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3년 전 구속사건을 겪은 후 그는 문신합법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러나 지금까지 문신합법화에 대한 전망을 밝지 않다. 이런 현실 속에서도 국내에서 활동하는 문신작가는 100여 명에 이른다. 문신인구도 약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문신합법화를 주장한다. 현실에 걸맞지 않는 법 때문에 자신의 선택을 규제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
비통제주제어 | 취향,두가지,시선,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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