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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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방패 뒤의 눈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백진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2월 23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21회) |
요약 | 지난해 11월, 쌀 개방 반대시위를 하던 농민 2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폭력시위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국가인권위는 사망원인을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발표했고, 폭력시위의 책임에 대한 비난은 경찰을 향해 쏟아졌다. 결국 사태의 책임을 지고 경찰청장이 옷을 벗었고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폭력시위의 또 다른 피해자, 전의경에 대한 이야기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시위대가 던지는 돌멩이보다 시민들의 차가운 시선이 더 무섭다는 전의경들. 군사정권 이래 전의경은 공권력의 남용을 자행하는 집단으로 비난의 대상이었을 뿐, 누구도 그들의 고통과 인권을 말하지 않았다. 평화시위로의 변화를 외치고 있는 지금 폭력시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평화시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방패,눈물,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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