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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266번지에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비디오 녹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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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 266번지에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비디오 녹화자료]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비디오
서명/저자사항포이동 266번지에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비디오 녹화자료]
발행사항서울 :EBS,[2012]
형태사항비디오디스크 1매(51분) :천연색 ;12cm
총서사항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일반주기[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제작진주기연출 : 김필성
촬영/녹음 일시와장소2006년 01월 26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18회)
요약2006년 새해, 서민들의 최대 소망은 내 집 한 칸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 꿈의 가장 높은 곳에는 최고의 부자들이 산다는 타워팰리스가 있고, 그 꿈의 가장 낮은 곳에는 무허가로 집을 짓고 사는 비닐하우스촌 서민들이 있다. 이 두 꿈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 타워팰리스 건너편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촌이 있다. 서울 강남구의 포이동 266번지, 서울시 소유의 체비지인 이곳에 저소득층 주민 104세대 350여명이 모여, 고단한 몸을 쉬며, 하루하루 생존을 이어가고 있지만, 현재 주민등록에 등재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토지 공법상의 공공의 이익과 저소득층의 생존권이 충돌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포이동 266번지에 대한 서울시와 강남구청의 입장은 시유지에 무단점유로 들어와서 무허가 불량주택을 짓고 사는 불법 점유자로 보고 있다. 가구당 수천만 원에 이르는 토지변상금을 부과한 상태다. 불법이라는 이유로 주민등록 전입조차 받아 주지 않는 현실에서 주민들은 기초생활 보장의 혜택은 물론, 우편물 수령, 취학 아동의 입학 등 갖가지 권리 행사와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최저 주거기준에도 미달하는 주택에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의 삶과 역사, 주거실태를 통해, 우리 사회가 빈곤 계층의 주거권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해본다.
비통제주제어포이동,266번지,사람,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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