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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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외국인 신부 모셔오기, 그 후 10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선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10월 06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03회) |
요약 |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남편과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내 배로 낳은 아이들과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찢어지게 가난한데 직장을 구할 수도 없다." 우리 내부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순혈주의 때문에 이방인으로 내몰리는 '한국인'들이 있다. 바로 한국의 노총각들과 결혼한 아시아계 여성결혼이민자들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팔리듯 시집 온 이 외국인 신부들에게 '한국'은 그리고, '한국인'은 너무나 폭력적이다. 집안에선 남편의 주먹이, 집 밖에선 이웃들의 차가운 시선이 그녀들을 괴롭힌다. 그러나 정부는 국제 결혼한 이주여성들에 대한 적응 프로그램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녀들에겐 '외국인 신부'라는 말도, 그녀들의 2세를 가리키는 '코시안'이란 말도, 차별의 또 다른 이름이다. |
비통제주제어 | 외국인,신부,10년,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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