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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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학살 피해, 아직도 진행중인 상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영상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9월 15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00회) |
요약 | 9월 15일 똘레랑스에서는「학살 피해, 아직도 진행 중인 상처」를 통해 진실과 역사 사이에 남아 있는 우리의 과제를 생각해본다. 국가의 명령지휘계통에 의해 이루어졌을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학살'... 그 학살에 참여한 가해자와 피해자, 유족들의 화해 가능성은 멀기만 한 것일까? 지난 5월 과거사 진상규명 기본법이 통과. 이 후 국방부에서는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해 조사 대상을 선정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사건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이다. 여전히 학살에 참여한 이들은 입을 닫고 있으며, 남아 있는 기록이나 문서를 보관한 곳으로 여겨지는 기관은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똘레랑스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당시, 민간인 학살 지역으로 알려진 경산 코발트 광산과 대구 가창댐, 문경 석달리 마을, 대전 형무소, 익산 철도역 등을 찾아가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있는 현장의 안타까움을 전한다. 60년대 '민간인 학살' 진상 규명을 위해 활동했던 살아있는 유족들의 증언으로 5·16 쿠데타에 의해 좌절되었던 그 당시 고초를 생생하게 전해 듣는다. |
비통제주제어 | 학살,피해,진행,상처,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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