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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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태일, 그후 34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지방현, 김혜정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11월 09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58회) |
요약 | 잦은 총파업 남발, 귀족 노동자, 노조 이기주의...노동운동에 따라붙는 부정적인 수식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외부에서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대기업 노조 중심, 소외된 비정규직과 이주 노동자, 시대착오적인 전투성, 하향식 결정방식 등 노동운동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강성노조라는 비난의 한편에는, 노조 결성조차 방해받고 있는 영세 사업장들이 있다. 80년대 후반, 노동자 대투쟁 이후 노동자의 삶의 질은 향상되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열악한 현실에 내몰리는 노동자들의 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한국 노동계는 과연 적당한 파이를 배분받아 왔는가. 지금의 노동 현실을 바라보고 앞으로 노동운동이 나아가야 할 바를 알아본다. |
비통제주제어 | 전태일,34년,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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