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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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지적장애 소희의 위험한 외출 ;가짜 장애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기훈석, 전인태, 채광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1월 03일 방송 (호루라기 21회) |
요약 | [1] - 인적마저 끊긴 밤거리를 밤새도록 서성이는 소녀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어느 시골의 버스터미널.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희를 관찰하기로 한 인권수사대. 그날 밤. 터미널을 서성이는 소희에게 수상한 사람이 접근했다. 수상한 사람은 바로 택시기사. 소희는 택시기사와 아는 사이인 듯,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더니 갑자기 택시를 타고 어딘가로 사라졌는데... 소희는 도대체 택시를 타고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몸과 마음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아 어느덧 자신을 놓아 버리고 길을 방황하게 된 소희! 이번 주 '인권수사대'에서는 가족도, 사회도 지켜주지 못하는 지적 장애인 소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소희가 사회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찾아본다. [2] - 지난 8월 광주지방경찰청에서 가짜장애인 약 1,400명이 적발됐다. 이들은 모두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장애진단서를 은밀히 발급 받아 장애인 LPG차량구입, 통신비 할인, 보험금수령 등 생활혜택을 받거나 병역면제, 취업 시 장애인구분모집 지원을 하는 등 장애인만 받을 수 있는 특혜를 챙겨왔다. |
비통제주제어 | 지적장애,소희,위험,외출,가짜,장애인,호루라기,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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