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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색깔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비디오 녹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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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색깔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비디오 녹화자료] 표지이미지](/image/ko/solution/common/ico/type_v_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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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비디오 |
|---|---|
| 서명/저자사항 | 정치권 '색깔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비디오 녹화자료] |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2]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3분) :천연색 ;12cm |
| 총서사항 | (SBS) 시사토론 |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 제작진주기 | 연출 : 현경보, 이재경, 김영아 |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6월 09일 방송 (SBS 시사토론 149회) |
| 요약 | 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색깔논쟁으로 들썩이고 있다. 종북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 제명을 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국가관을 의심받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양측의 공방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어서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에 대한 막말 파문, 당권주자인 이해찬 의원의 '북한인권법 제정은 외교적 결례이자 내정간섭'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에도 종북의혹을 제기하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어 통합진보당 종북 논란은 민주통합당 등 야권 전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의 공세가 '색깔론'이자 '매카시즘'이며 자유민주주의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또한 새누리당 대선후보인 박근혜 의원의 '국가관'발언에는 5.16과 유신 헌법에 대한 국가관부터 검증받으라고 요구하면서 색깔논쟁은 이제 대선 이슈로까지 번질 조짐이다. 종북논란이 야권 전체에 대한 공세로 확산되는 배경은 무엇인가? 국회의원의 국가관과 사상 검증은 필요한 것인가? 정치권의 색깔논쟁이 6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번 주 <SBS 시사토론>에서는 정치 논객들과 함께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색깔논쟁과 대선 정국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
| 비통제주제어 | 정치권,색깔논쟁,SBS,시사토론,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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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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