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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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무상급식 주민투표, 파장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9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100분 토론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세미, 김영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8월 25일 방송 (100분 토론 521회) |
요약 | 8월 24일,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율 25.7%로 투표함을 열지 못한 채 끝났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서울시 초등 1-4년(4개구는 1-3학년)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주민투표가 무산됨에 따라 투표 결과와 서울시장직을 연계한 오세훈 시장은 사퇴 상황에 놓였으며 서울시정과 정치권 전반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주민투표가 마감된 직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바람직한 복지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쳐 참으로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나라당은 "투표율로 볼 때 사실상 승리한 것"이라며, 투표 방해를 한 민주당의 책임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착한 시민들이 나쁜 시장을 준엄하게 심판한 사필귀정"이라며 오 시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무상급식,주민투표,파장,100분,토론,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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