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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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폭력에 멍든 다섯살 ;집을 드립니다 - 수상한 복지재단[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호, 전인태, 이철호, 이재석, 이슬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2월 09일 방송 (호루라기 33회) |
요약 | [1] - 다섯 살 아이에게 수시로 상처와 멍 자국이 보인다는 이웃의 제보. 어린이집에서 만난 현민(가명)이는 다섯 살의 나이에도 기저귀조차 떼지 못하고 옹알이 수준의 말 밖에 못하는 상태였는데... 심지어 화가 나면 벽과 바닥에 자신의 머리를 박거나 스스로를 때리는 자학 행동까지 하는 현민이! 그동안 다섯 살 현민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부모의 폭행과 방치로 망가진 현민이! 이번 주『'인권수사대'는 오랜 시간 아빠의 폭행에 노출된 채 두려움에 떨었던 다섯 살 현민이의 행복 찾기에 함께한다. [2] - 3천만 원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살 수 있다? 무주택자 노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아파트를 주겠다고 계약금을 받아내는 수상한 단체, '국제호밍복지재단'! 8평 남짓한 빌라에 살고 있는 한 할아버지는 7년 전 부인과 사별 후, 혼자 지낼 집을 구하기 위해 문제의 재단에 350만 원을 계약금으로 냈다. 하지만 차용증에는 차용인 이름조차 없었는데... 과연 아파트가 존재하기는 하는 것일까? 재단의 정체를 밝히고 사기혐의를 고발하기 위해 김남훈이 나섰다! |
비통제주제어 | 폭력,다섯살,집,복지재단,호루라기,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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