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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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고졸인생 생존기[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정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9월 09일 방송 (MBC 스페셜 531회) |
요약 | 80%가 우르르 대학으로 몰려가고 나면 20%의 젊음이 낙오병처럼 뒤에 남는다. 그리고 그때부터 서러운 '고졸인생'이 시작된다. '고졸'은 평생 벗어나기 힘든 굴레로 작용한다. 고졸과 대졸의 임금 비율은 100:160. 일반적으로 고졸자는 대졸자보다 더 오래 일하고 더 적게 받으며 더 가난하다. 간혹 '고졸신화'로 불리는 빛나는 사례도 있다. 뛰어난 재능과 남다른 노력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고졸자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영감을 주는 감동적인 휴먼스토리의 주역들. 반면 극소수에 불과한 성공사례는 고졸의 성공신화가 현실에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역설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생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초라하게 웅크리고 있는 고졸인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느리지만 묵묵히 전진하는 달팽이 같은 고졸인생들도 많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꼭 이루고 싶은 저마다의 꿈을 짊어지고서. 고졸로 충분히 대우받고 고졸로 충분히 행복한 사회는 가능할까?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마주치는 고졸인생들의 이야기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기로 한다. |
비통제주제어 | 고졸인생,생존기,MBC,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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