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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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다. 지적 장애여성 성폭행[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 싶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준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0월 15일 방송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 싶다 821회) |
요약 | 김진우(가명)씨는 5년만에 실종된 딸, 다은(가명)이를 찾았다. 불과 집에서 1.2km 떨어진 곳에서 찾아낸 딸은 한 남자와 또다른 여성과 기이한 동거를 하고 있었다. 무려 5년 동안 남자는 지적 장애를 가진 다은이와 민정(가명)이를 감금하고 상습적인 구타와 성폭행을 수시로 일삼았다. 경찰의 수사와 검찰의 기소, 그리고 1심 재판이 열렸다. 징역 3년, 미성년자였던 다은이를 유인한 것만 죄가 되었을뿐, 5년 동안 데리고 살면서 이루어졌던 감금, 성폭행, 구타 등은 아무 것도 처벌되지 않았다. 게다가 남자는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과연 그의 죄값은 타당한 것인가? 건설 현장의 일용직 노동자인 아버지 김진우씨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이 가난하고 무지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한탄할 뿐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적 장애 여성의 성폭행 사건의 실태를 취재하고, 피해자의 지적 장애라는 특수성이 사법기관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판단되어 지는지, 또한 무엇이 지적 장애 여성 성폭행 가해자의 죄를 가볍게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지적,장애,여성,성폭행,김상중,그것,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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