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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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정치인과 성희롱 ;새터민, 이방인인가? ;고택의 변신[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김명주, 홍찬의, 박준형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08월 01일 방송 (취재파일 4321 제509회) |
요약 | [1] -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여성 비하 발언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성희롱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강 의원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한나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신속히 제명 조치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소속 고창군수의 여직원 성희롱 의혹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성희롱파문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2] - 남한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 새터민이 현재 2만 명을 넘어 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목숨을 걸고 찾아온 희망의 땅 자유 대한민국의 생활도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최소한 해결됐지만 남한 사회의 변방인으로서 겉도는 삶 또한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삶은 아니었습니다. 취재파일이 새터민들의 애환과 희망을 들어봤습니다. [3] - 오래된 집, 낡은 집 살기 불편한 집 고택. 요즘 이곳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음악회가 열리고 각종 공연이 펼쳐집니다. 조상의 얼을 느끼며 하룻밤 정취에 취하고 싶다는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랜 편견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품으로 되돌아온 고택. 고택 관광산업의 현재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정치인,성희롱,새터민,이방인,고택,변신,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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