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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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장학금 1,000억 준다더니.. ;개인정보, 경찰 맘대로! ;'로컬푸드'의 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정창화, 류란, 이광열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10월 24일 방송 (취재파일 4321) |
요약 | [1] - 한 해 등록금 천만 원 시대,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닙니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는 더욱 사정이 어렵기 마련입니다.이 때문에 정부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비난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천억 원을 조성해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10달이 다 가도록 장학금 천억 원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2] - 경찰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나를, 어디선가 찍힌 사진 몇 장만으로 '어디 사는 몇 살 누구'라고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또 죄가 없더라도 경찰서에 가서 한 번이라도 진술을 했다면, 여러분의 신상정보가 고스란히 경찰 정보망에 저장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취재를 해 보니, 경찰의 개인 정보 수집이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또 무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3] - 얼마 전 배추값이 폭등해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더니, 이제는 폭락 우려로 농민들이 근심에 빠졌습니다. 왜곡된 유통구조와 이상기후로 배추 같은 채소의 공급은 날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까운 지역의 음식을 소비하자는 로컬 푸드 운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컬 푸드의 힘을 취재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장학금,1000억,개인정보,경찰,로컬푸드,힘,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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