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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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우리는 살고 싶다 - 쌍용차 해고자 2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우환, 김동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4월 19일 방송 (MBC PD수첩 898회) |
요약 | 쌍용차 사태 이후 2년. 자살. 사망자 14명! 왜 그들은 죽음을 선택하는가? '이건 너무나 끔찍한 상황이죠'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그녀는 쌍용차 해고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죽음에 대한 공포가 무너진 상태였다. 쌍용차 사태 이후, 이미 14명이 사망했다. 그 중 자살자는 7명.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고통의 나날들.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쌍용차 해고자 193명을 대상으로 한 보고서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이 중증도 이상의 우울증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살고 싶다'고 말하는 쌍용차 해고자 가족들을 만났다. |
비통제주제어 | 우리,쌍용차,해고자,2년,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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