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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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36년간의 투쟁- 춘천 파출소장 딸 살인사건의 진실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 싶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200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개(60분)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김상중의 그것이 알고 싶다(697회) |
내용주기 | 정씨의 사건은 과거 권위주의 시절의 ‘굵직한’ 시국사건, 공안사건들과는 다른, 한 시민의 ‘평범한 형사사건’처럼 보이지만, 인권을 중시하지 않았던 당시의 시대상황을 읽지 않고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진실화해위원회 관계자는 말했다.지난 36년간 강간살인범으로 살아왔던 정 씨. 체포당시 만삭이었던 아내와 그 가족들은 가장의 불명예스러운 멍에를 나눠지고 비참한 생활을 보내왔다. 지난 1심에서 받은 무죄판결문을 들고 얼마 전 춘천 선산을 참배했던 정 씨의 마지막 소원은 다시 명예롭게 고향에 돌아와 살고 싶은 것 뿐이다.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8년 12월 20일 방송 |
비통제주제어 | 진실화해위원회,무죄 |
가격정보 | \3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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