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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박준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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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박준일 |
| 서명/저자사항 | 진실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박준일 기자의 취재수첩을 통해 본 보도전쟁과 위선의 사회 /박준일 [지음] |
| 발행사항 | 서울 :인물과사상사,2006 |
| 형태사항 | 328 p :삽화 ;23cm |
| ISBN | 8959060399 03300 |
| 일반주기 | 권말부록으로 "국가인권위원회전원위원회결정" 수록 |
| 내용주기 | 들어가는 글 : 추천의 글 = 6 1부 특종의 배후 우리의 딸들에게 인권은 없었다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 22 선생님 술 드셨습니까? : 국민 애도 속 교육부총리와 시도교육감들의 호화 양주만찬 사건 = 49 탈루와 배후 : 교원공제회 호텔부지 매입 과정, 거액의 세금 탈루 의혹 = 61 짜고 치는 고스톱 '전관예우' : 공직사회의 검은 고리 전관예우 집중 해부 = 73 대통령의 대답은 'YES' 였다 : 광주CBS의 대통령 단독 인터뷰 = 85 누가 5ㆍ18 희생자의 주머니를 터는가 : 5ㆍ18 국민성금 야영장 사영화로 둔갑 = 107 바닷모래 금(金) 모래 빛 : 전남 신안 바닷모래 120억 원 상당 불법 유통 사건 = 122 막대기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 : 지방선거 공천헌금 비리 의혹 = 131 국민의 돈에는 눈이 없다 : 세금 착복과 세금 영수증 무더기 증발 사건 = 138 특권의식과 검은돈의 야합 : 아남프라자 사회지도층 특혜 분양 사건 = 146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 먹지 : 충장로 노점상들 경찰에 3년 동안 정기상납 = 158 어느 노동자, 망월묘지에 묻히다 : 최루탄에 숨진 일일 노동자 이복기 씨 사건 = 165 지방청와대를 아는가 : 지방청와대 전남지사 공관 호화집기 은폐 사건 = 172 독종 기자가 말하는 '나를 위한 1의 변명' = 180 2부 시대가 낳은 사건 덕 보자는 게 아녀, 본전만이라도 하게 해야제 : 호남소외론의 실체는 무엇인가 = 188 여천공단 한국의 아우슈비츠인가 : 죽음의 땅 논쟁 진위 해부 = 206 판문점 소식은 선거철에나 들어라 : 텔레비전, 신문의 DMG 보도 유감 = 223 농어촌 학교에 아이들이 없다 : 농어촌 교육의 붕괴가 임박했다 = 229 이철규, 우리는 왜 그의 죽음을 다시 이야기하는가 : 조선대생 이철규 의문사 재조명 = 244 억울한 죽음들끼리 누워 있는 게 뭐가 못마땅하다고… : 망월묘역 폐쇄공작의 진상 = 275 돈 버는 사람 따로 돈 내는 사람 따로 : 소득은 영남이 높고 세금은 호남이 더 낸다 = 296 부록 = 311 |
| 일반주제명 | 취재 과정[取材過程] 기사 취재[記事取材] |
| 가격정보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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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1 | EM16749 | 070.4 박77ㅈ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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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 EM16943 | 070.4 박77ㅈ c.2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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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추천의 글 = 6 1부 특종의 배후 우리의 딸들에게 인권은 없었다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 22 선생님 술 드셨습니까? : 국민 애도 속 교육부총리와 시도교육감들의 호화 양주만찬 사건 = 49 탈루와 배후 : 교원공제회 호텔부지 매입 과정, 거액의 세금 탈루 의혹 = 61 짜고 치는 고스톱 '전관예우' : 공직사회의 검은...
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 : 추천의 글 = 6 1부 특종의 배후 우리의 딸들에게 인권은 없었다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 22 선생님 술 드셨습니까? : 국민 애도 속 교육부총리와 시도교육감들의 호화 양주만찬 사건 = 49 탈루와 배후 : 교원공제회 호텔부지 매입 과정, 거액의 세금 탈루 의혹 = 61 짜고 치는 고스톱 '전관예우' : 공직사회의 검은 고리 전관예우 집중 해부 = 73 대통령의 대답은 'YES' 였다 : 광주CBS의 대통령 단독 인터뷰 = 85 누가 5ㆍ18 희생자의 주머니를 터는가 : 5ㆍ18 국민성금 야영장 사영화로 둔갑 = 107 바닷모래 금(金) 모래 빛 : 전남 신안 바닷모래 120억 원 상당 불법 유통 사건 = 122 막대기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 : 지방선거 공천헌금 비리 의혹 = 131 국민의 돈에는 눈이 없다 : 세금 착복과 세금 영수증 무더기 증발 사건 = 138 특권의식과 검은돈의 야합 : 아남프라자 사회지도층 특혜 분양 사건 = 146 차라리 벼룩의 간을 빼 먹지 : 충장로 노점상들 경찰에 3년 동안 정기상납 = 158 어느 노동자, 망월묘지에 묻히다 : 최루탄에 숨진 일일 노동자 이복기 씨 사건 = 165 지방청와대를 아는가 : 지방청와대 전남지사 공관 호화집기 은폐 사건 = 172 독종 기자가 말하는 '나를 위한 1의 변명' = 180 2부 시대가 낳은 사건 덕 보자는 게 아녀, 본전만이라도 하게 해야제 : 호남소외론의 실체는 무엇인가 = 188 여천공단 한국의 아우슈비츠인가 : 죽음의 땅 논쟁 진위 해부 = 206 판문점 소식은 선거철에나 들어라 : 텔레비전, 신문의 DMG 보도 유감 = 223 농어촌 학교에 아이들이 없다 : 농어촌 교육의 붕괴가 임박했다 = 229 이철규, 우리는 왜 그의 죽음을 다시 이야기하는가 : 조선대생 이철규 의문사 재조명 = 244 억울한 죽음들끼리 누워 있는 게 뭐가 못마땅하다고… : 망월묘역 폐쇄공작의 진상 = 275 돈 버는 사람 따로 돈 내는 사람 따로 : 소득은 영남이 높고 세금은 호남이 더 낸다 = 296 부록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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