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주기 | 머리말 = 10 제1장 시민의 시대 = 13 1. 나는 잘 살고 싶다-경제적 의미의 시민 = 17 얘야, 돈이란 말이다 = 17 중세 질서의 파괴자, 부르주아 = 21 새로운 사회의 건설자, 부르주아 = 23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보다 10억이 더 좋아요 = 25 2. 나는 국가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정치적 의미의 시민 = 27 수탈당하는 사람들 = 27 수탈에 저항하는 사람들 = 28 전쟁도 감수하는 '권리 지키기' = 32 나는 언제 정치적 시민이 되었을까 = 36 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에서 나온다 = 37 3. 그들만의 공화국에 저항의 깃발을 들다-시민 번주의 확장 = 39 인권선언문은 허구다 = 39 여성의 분노 = 40 사회적 약자들의 참여 = 44 부르주아 남성 시민공화국에 대한 저항 = 46 우리 모두가 시민이다 = 48 4. 막다른, 그러나 희망의 몸짓으로-대한민국의 시민 형성 과정 = 49 대한민국 헌법에는 시민이 없다 = 49 그러나 우리에게도 시민 혁명 정신이 있다 = 50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 56 헌법을 바꾸자 = 59 제2장 빛바랜 청사진, 근대의 시민 = 61 1. 나도 투표하고 싶다-권리와 의무의 관계 = 65 머리를 기를 자유, 힙합 바지를 입을 자유 = 65 권리와 의무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 67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 68 시민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몇 가지 필연적 법칙 = 72 권리가 의무에 앞선다 = 73 2. 포르노를 보고 싶어요-표현의 자유 = 76 글이 통하지 않는 시대 = 77 글 대신 포르노 그림으로 = 81 표현의 자유와 포르노 = 83 상업적인 포르노를 넘어 = 85 3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정치의 소멸 = 87 부자 아빠와 부자 자식, 가난한 아빠와 가난한 자식 = 87 대물림의 철칙 = 90 리바이어던의 도래 = 95 개입하기 = 98 4. 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검열시대 = 100 무형의 공화국, 인터넷 = 102 인터넷의 검열자, 빅 브라더 = 107 제3장 자본주의의 그림자 = 113 1. 오늘도 걷는다마는......-이주와 유랑의 역사 = 117 비어가는 농촌 = 117 다른 나라도, 세계로 = 120 너 외국인, 나 외국인 = 125 2. 너는 벤츠를 타고, 나는 지하철을 타고-부익부 빈익빈 = 129 노동 없는 생산 = 129 디지털 기술 시대의 비극 = 130 20 대 80의 사회 = 132 4차 산업의 발명 = 136 3. 마니아, 맨이야-기업 도시의 명암 = 138 A씨의 일생-요람에서 무덤까지 = 138 프로 농구단과 프로 축구단의 비밀 = 140 정치의 소멸 = 142 성과 원탁의 기사의 부활 = 145 제4장 갈등과 조화 = 149 1. 나는 나, 너는 너-개인 간의 갈등과 집단 간의 갈등 = 153 쫓겨난 흥부, 이를 악물도 대들다 = 153 나보고 어쩌라고? = 155 손가락은 만능 해결사 = 158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 = 161 2. 나의 이익과 너의 이익-님비 현상과 민주주의 = 163 예견된 비극 = 163 님비의 긍정적인 면 = 165 낭만 고양이 집을 나서다 = 168 부메랑 효과 = 169 3. 스핑크스의 수수께기-갈등 해결의 방법 = 172 피자집 주인의 난제 = 172 스핑크스 원칙을 제시하다 = 174 보이지 않는 손의 실패 = 178 보이는 손 = 180 제5장 참여와 민주주의 = 183 1. 왕을 주세요-민주주의와 투표 = 187 정치인들의 패싸움 = 187 하락하는 투표율 = 189 정치인들의 패싸움에도 대의 민주주의의 메커니즘이 숨어 있다 = 192 투표의 포기는 민주주의의 포기 = 196 2. 대폭발-참여하는 시민 = 200 아리랑 = 200 폭발 = 201 드러내기와 들어내기 = 205 참여는 힘이다 = 207 3.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대화와 타협 = 211 죄수의 딜레마 = 211 최선의 선책, 최악의 결과 = 213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방법 = 218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기 = 219 제6장 키비처 되기 = 223 1. 뺨을 맞아도 훈수는 둔다-간섭하고 개입하는 시민 = 225 2. 시끄러운 곳 찾아가기-키비처가 되는 과정 = 228 3. 키비처, 주인 되기-시민과 참여 = 232 따로 또 같이 = 232 키비처는 민주주의의 동지다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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