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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를 걷는 즐거움 /
이재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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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이재호 이재호 |
| 서명/저자사항 | 천년 고도를 걷는 즐거움 /이재호 지음 |
| 발행사항 | 서울 :한겨레신문사,2005 |
| 형태사항 | 365p :색채삽화 ;23cm |
| 총서사항 | 이재호의 경주 문화 길잡이 ;33 |
| ISBN | 8984311677 03380 |
| 일반주기 | 권말부록으로 "경주, 울산, 포항의 음식들" 수록 |
| 내용주기 | 책을 내면서 = 4 제1장 아름다운 왕릉을 찾아서 매혹적인 선덕여왕, 진덕여왕 = 16 유혹하는 옥문(玉門) 선덕여왕과 클레오파트라 여자의 아름다움과 중년 여인의 아름다움 설레임 안고 미인 여왕 만나러 가는 길 진덕여왕은 어떤 여왕이었을까? 절정의 아름다움, 흥덕왕릉 = 28 너무나 아름다운 왕릉 사랑하는 왕비 곁에 묻어다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릉들 헌강왕릉에 달빛은 부서지고 = 34 처용은 누구인가? 흐르는 달빛에 숲은 일렁이고 헌강왕은 행복했을까? 괘릉과 영지, 임의 그림자는 물결에 아른거리고 = 42 신라왕을 지키는 서역인 아사달 아사녀의 슬픈 사연 쓸쓸하고 슬픈사랑은 물결에 아른거리고 비산비야에 묻힌 민애왕과 희강왕, 그리고 두대리 마애불 = 51 다시 찾은 쓸쓸한 왕릉들 죽이고 죽여 왕이 되다 스산한 기운의 민애왕릉 말없는 극락 두대리 마애불 가는 길 아! 극락으로 3초의 미학에서 30분 보기까지 석양에 붉게 물든 진평왕릉 = 60 진평왕의 신라와 아우구스투스의 로마 제2장 쓸쓸한 절터에 달빛은 일렁이고 슬픈 아름다움의 천관사지 = 66 명마는 사랑을 찾아가고 옛 여인 앞에 무릎 끓고 향 피우며 천관사지를 서성이며 신라를 지킨 사천왕사지 = 72 사천왕사지에 우는 바람 사천왕사지에 뒹구는 흔적들 울도 담도 없는 눈물 나는 절 바위 속의 설레임 중생사의 흔적들 나를 유혹한 보문 벌판의 절터들 = 84 내 마음 무장사지에 맡기고 깊은유혹, 슬픈사연, 쓸쓸한 여운 신라의 이상, 불국사 = 91 불국토에 이르는 길 불국사 석축을 바라보며 석등의 에로틱함과 소맷돌의 감칠맛 석가탑과 다보탑 무설전과 관음전, 비로전, 그리고 피안의 세계 극락전 세계 최초의 비데와 해우소 석굴암은 말이 없는데 = 107 안개비 산천을 울리고 정지된 고요, 살아 있는 침묵 침묵의 절대 경지 석굴암의 여운과 언덕 위의 3층석탑 내 사랑하는 장항리 절터 = 122 쓸쓸한 여운은 온 산천을 울리고 수줍은 살결, 가슴은 설레이고 용솟음치는 힘, 미치겠네, 미치겠네 완벽해서 아름다운 감은사지 = 130 통일 기념 감은사 3층석탑 감은사지가 아름다울 때 아름다운 감동의 유언 제3장 서라벌의 중심에 서서 자랑스러운 경주박물관 = 142 박물관의 바깥뜰 새로운 분위기의 안압지관 심오한 성덕대왕 신종 심오한 사상은 가슴을 울리고 종소리는 가슴을 후벼파고 희로애락애오욕, 고분관의 이모저모 = 156 금과 흙의 예술, 삶과 죽음의 세계 침묵의 대화, 새로 지은 신관 = 161 역사자료실 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귀엽고 아름다운 삼화령 애기부처 역사자료실 Ⅱ 금속 공예실과 황룡사실 신라의 미소와 모나리자의 미소 월정교와 일정교에 사랑은 흘러가고 안압지에 물결은 일렁이는데 = 173 직선과 곡선의 완벽한 조화 부러진 배, 불타버린 주사위 내 사랑 영원히 신라 남근, 백제 남근 신라 천 년의 중심, 속살을 드러낸 반월성에 올라 = 180 성 위에 앉아서 계림, 동부사적지 첨성대는 무엇인가? 죽은 자의 침묵 속에 황금은 빛나고 = 188 천마총과 황남대총 신라의 황금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석양에 슬픔을 머금고 눈물을 감추고 = 193 평양 기생, 신라 여인 금관을 머리에 이고 제4장 경주 남산의 핵심 다양화의 백미, 탑곡 부처바위 = 200 화려하고 장엄한 만다라의 세계 돌아가면서 사연을 담아 천진한 파격의 미 불곡 감실 부처와 비극의 포석정 = 210 쓰러지는 신라의 현장 포석정 포석정 곡수에 술잔은 흐르고 남산종주, 경애왕릉에서 용장사지 계곡으로 = 218 숲 속에 둘러싸인 삼릉 첫 만남의 기묘한 설레임과 고개 숙인 겸손함 지옥으로 간 감동의 지장보살 극락의 비서실장 관세음보살 매혹적인 미스 남산 섹시한 입술과 코 잘린 부처 속세를 넘어 번뇌도 잊어버리고 아름다움이 머물러 있는 드라마틱한 용장사지 = 237 가슴 아련한 그리움 달빛에 매화 향기 흩날리고 지상의 극락, 천룡사지 = 246 열반을 넘어 극락으로 흩어져 있는 신라의 잔재들 제5장 한국 답사 일번지 천전리와 반구대 울산, 그 아름다운 선사문화의 보고 = 254 바위 그림 이야기, 한국 답사 일번지 = 259 천전리 각석과 원효의 인연 바위 속에 애잔히 남은 사랑의 흔적 수레바퀴 자국은 심장을 울리고, 아름다움은 산천을 적신다 신음하는 반구대 암각화, 꿈틀대는 고래들 = 271 바위에 새겨진 그림들 선사인들의 최고의 학습장 샌드위치가 된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슬픈 대곡댐, 분노의 눈물 사랑을 넘어 감동으로 여인의 숨결 석남사 = 286 붉은 꽃 뜨거운 정열은 사라지고 옥류 계곡은 빗물 되어 구슬피 흘러내리고 심검당과 인홍 스님, 그리고 탄허 스님 도의선사 부도탑 갈 수 없는 아득한 그곳엔 꽃구름 맴돌고 제6장 해와 달이 다시 떠오르는 포항 쓸쓸한 장기마을, 귀양길 나그네 되어 = 302 길고 긴 다산의 귀양살이 장기는 어떤 곳인가? 장기현감의 오매불망비 노을 지는 성에 올라 칠포 암각화, 떠도는 선사인들의 영혼 = 314 마음 설레게 하는 바위 그림들 보배로운 양등마을, 나그네 되어 가는 길 = 319 양동마을의 역사 한옥과 온돌, 그 정겨운 그리움 스캔들과 온돌의 세계화 성숙한 답사 엄숙한 옥산서원, 외나무다리를 건너서 = 332 서원의 악폐와 가혹한 수탈 인간을 사랑하라 독락당에 물은 흐르고 = 344 은둔을 넘어 속세로, 귀양, 그리고 죽음 단정한 멋, 아련한 그리움 불타는 정혜사 부록 : 경주, 울산, 포항의 음식들 = 357 후기 : 뒷동산 솔밭에 서서 = 364 |
| 일반주제명 | 경주(지명)[慶州] 국내 여행[國內旅行] |
| 비통제주제어 | 경주여행,경주기행 |
| 가격정보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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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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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M15466 | 915.19 이72ㅊ |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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