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명동, 그리운 사람들 = 4
찾아갈 고향길은 어디메뇨 = 15
유치환의 향수 = 16
서정주의 아득한 길 = 21
일본의 다다이스트 시인 = 22
밤차에 짐짝처럼 실려간 이시우 = 24
해방된 거리에 핀 봉선화 = 27
오장환의 「라스트 트레인」 = 28
베토벤의 「합창」을 좋아한 다방 소년 = 32
이...
목차 전체
명동, 그리운 사람들 = 4
찾아갈 고향길은 어디메뇨 = 15
유치환의 향수 = 16
서정주의 아득한 길 = 21
일본의 다다이스트 시인 = 22
밤차에 짐짝처럼 실려간 이시우 = 24
해방된 거리에 핀 봉선화 = 27
오장환의 「라스트 트레인」 = 28
베토벤의 「합창」을 좋아한 다방 소년 = 32
이 바쁜 때에 다방이 뭐요 = 35
「어두운 일요일」의 「병든 서울」 = 39
두고 온 고향과 사랑이 그리워 = 49
시름 많은 북쪽 하늘 그리던 이용악 = 50
남궁연의 "8월로 돌아가자" = 52
권투 선수 시인과 흑인과의 우정 = 63
문예서림의 여기자 = 75
문예서림의 여기자 = 76
김동리와 김동석의 문학 논쟁 = 78
여인 소극장의 꽃바람 = 83
최은희의 결혼식 = 84
여인 소극장 = 86
노란 쉐터의 멋쟁이 김수영 = 90
청년문협과 문학동맹 = 91
거리는 모두 나의 설움이다 = 95
넘어간 좌익계 연극인들 = 96
판잣집의 망년회 = 98
서장의 초대를 받은 소설가 = 101
경상도 문둥이 박용주 = 104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 107
가거라 삼팔선아 = 108
6·25와 명동 = 110
폐허의 거리에도 꽃은 피고 = 115
잡초 우거진 명동 = 116
폐허 위에 피어난 꽃을 그리는 김환기 = 119
폐허 속에 핀 「한 송이 국화꽃」 = 124
안주는 두부 하나 = 129
저 생은 그렇게 고독하지 않으리 = 130
조지훈의 술주정 = 132
집시 남작의 애인 같은 귀걸이 마담 = 136
전혜린의 교양 = 140
황정란의 비극 = 142
막걸리에서 위스키로 = 143
박인환의 술병에선 꽃이 쏟아지고 = 144
조병화의 고독 = 146
고독한 뒷모습의 공초 오상순 = 150
양주집의 백일몽 = 154
뒷골목의 호랑나비들 = 157
이 거리에 나타난 닉슨 = 158
밤이면 너울대는 호랑나비 = 160
주머니는 적막강산이지만 = 165
김승호의 마시는 이야기 = 166
주머니는 어느 때고 적막강산 = 171
가장 무도회 = 172
명동 샹송 「세월이 가면」 = 173
어쩔라고 그런 노래는 지었노 = 174
꽃 피기 전에 외상 술값 갚겠다더니… = 178
비오는 날의 졸곡제 = 182
술 파는 시인의 아내 = 183
정이란 이상한 것 = 189
취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 = 190
검은 눈동자의 눈이 무서운 전혜린 = 191
인간은 벌거벗은 외로운 덩어리일 뿐 = 195
마담의 정 = 198
막걸리만 장마처럼 넘쳐흘러 = 201
내 고독과 설움은 술만이 알 것이다 = 202
조병화의 술집 순례 = 210
오늘은 한턱 쓰는 날이야, 작품을 한 개 팔았지 = 215
그 놈의 사랑 때문에 = 219
삭발한 김수영 = 222
술잔을 든 채 가버린 김인수 = 223
술집의 오폐라 = 225
금 간 사람들 = 229
비 오는 크리스마스이브 = 230
농사일보다 술집 일이 더 좋아 = 240
대폿집의 테너 가수 = 244
금 간 사람들 = 247
술잔 속의 수주 선생 = 257
약병을 들고 술집에 나타난 변영로 = 258
이해랑의 「애주가의 변」 = 264
구경꾼은 싫어요, 어서 술잔을 드세요 = 267
과거를 가진 애정에 우는 연인들 = 268
이중섭을 그리며 = 274
알콜은 지조를 지키는 데 필요한 것 = 276
혼혈아 헨리 장 = 279
세상은 모두 그게 그거 = 283
학사주점의 등장 = 284
세상은 모두 그게 그거 = 287
모든 일 잊고 가라, 광기의 눈망울 전혜린이여 = 291
모든 사람이 다 귀중하다 = 297
판잣집에서 죽어간 운용하 = 298
세월은 바람 타고 = 300
외로운 강 아줌마, 강효실 = 302
세월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 309
세대 교체된 은성 주점 = 310
부용산 오리길로 가버린 조영숙 = 313
달라져 가는 판도 = 314
명동은 이제 끝났어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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