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홍성우 = 3
제1부 논설·칼럼·변론문
1985년
정말 인권이 보장되는 시대가 오려나 = 11
인권과 즉심과 보안처분 = 22
호헌 위해 등장한 위헌의 논리 = 35
이경숙 사건(여성 조기정년제 문제)에 관한 의견서 = 44
1986년
텔레비젼 시청료의 법리와 병리...
목차 전체
발간사 / 홍성우 = 3
제1부 논설·칼럼·변론문
1985년
정말 인권이 보장되는 시대가 오려나 = 11
인권과 즉심과 보안처분 = 22
호헌 위해 등장한 위헌의 논리 = 35
이경숙 사건(여성 조기정년제 문제)에 관한 의견서 = 44
1986년
텔레비젼 시청료의 법리와 병리 = 56
교도소내 인권유린은 근절되어야 한다 = 65
여야의 개헌안에 대하여 = 79
肖像權과 사생활의 보호 = 82
당돌한 도전의 기록 = 89
현실의 병폐를 치유하는 불교 = 94
표현의 자유와 사회질서 = 95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변론 요지 = 112
1987년
공권력이 법정신을 위배해서야 = 135
'검찰권의 독립' 바란다 = 144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147
최루탄과 경적 = 150
민주의 새 시대는 국민의 것 = 153
직선제 개헌에 대해서 = 156
지역감정과 후보 단일화 = 160
좌담 : 국민의 힘은 위대했다 = 163
1988년
'관계기관대책회의' 정체를 밝혀라 = 179
노태우씨의 가방 속에 든 것 = 183
새 시대를 위한 반성 = 186
언론자유 확보가 인권의 보루 = 190
'처분대상'일 수 없는 '인간' = 193
비리와 의리 = 195
누가 반성해야 하는가 = 198
독립과 존엄 지키는 사법부 = 200
과오 있는 법관들 스스로 물러나길 = 203
노태우 정부의 시험대, 전두환 조사와 광주문제 = 205
알 수 없어라, '백지투표'와 김종필 총재 = 214
'총은 쏘라고 준 것'인가? = 216
'관계기관대책회의'는 아직도 안개 속에 = 218
어느 철도기관사와의 대화 = 220
'폭력혁명'과 '무분별'과 질서 = 224
과거의 동굴로 돌아가자는 사람 = 226
이 허전함의 정체는 무엇인가 = 228
개방 개혁으로 가는 길 = 230
장기표는 무슨 죄가 그리 많은가 = 233
파렴치의 시대 = 235
전씨, 증언대에 서야 한다 = 239
1989년
5공 망령 되살아나는가 = 242
공산주의의 위기 = 245
부끄럽고 한심스러운 '불고지죄'논란 = 248
80년대에 우리는 '민주'를 잃었고 '민주화'를 얻었다 = 251
1990년
세 김씨는 태도를 분명히 하라 = 257
정의 끝내 실종되는가 = 260
제2부 일기·편지·시
일기 = 265
편지 = 279
시
겨울의 배반 = 284
노동자의 불꽃 = 286
제3부 조영래에 관한 기사
70년대 운동권 기수들의 오늘 / 김종환 = 305
인터뷰 기사
샘이깊은물 = 313
여성동아 = 323
월간조선 = 326
여성동아 = 329
시사저널 = 338
제4부 추모의 글
추도사
홍성우 = 343
오승근 = 346
장기표 = 348
권인숙 = 351
이만호 = 354
조시
조영래 형 영전에 / 김지하 = 357
추모의 글
하얀 겨울에 떠나간 우리들의 '趙辯' / 조갑제 = 361
인권·노동변론에 뚜렷한 발자취 / 황호택 = 364
인권변호사 조영래 / 남시욱 = 366
밤새 잠 못 이룬 새벽별 뜨는 시각 / 김지하 = 369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한 일생이었습니다 / 권인숙 = 372
나의 상사 조영래 변호사 / 박주현 = 377
조영래 변호사라면 어떻게 했을까 / 平井久志 = 380
추모좌담
창조적 인권변호활동과 민주화운동 / 홍성우 ; 손학규 ; 장기표 ; 양건 = 385
조영래 연보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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