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숨은 역사의 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 5
훈 할머니 | 묻을수 없는 52년의 세월 = 15
김소란 | 난 아무도 만나기 싫어 = 47
김군자 | 순경 집 수양딸 노릇하다가 = 75
김옥주 | 쏙고 또 쏙음서 살았어 = 91
김은례 | 고향 잃고 이름 잃고 떠돌이 인생 50년 = 119
심달연 | 언니와 함께 끌려가서 = 143
조순덕...
목차 전체
서문 숨은 역사의 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 5
훈 할머니 | 묻을수 없는 52년의 세월 = 15
김소란 | 난 아무도 만나기 싫어 = 47
김군자 | 순경 집 수양딸 노릇하다가 = 75
김옥주 | 쏙고 또 쏙음서 살았어 = 91
김은례 | 고향 잃고 이름 잃고 떠돌이 인생 50년 = 119
심달연 | 언니와 함께 끌려가서 = 143
조순덕 | 남한테 신세지고는 못 살아요 = 169
최화선 | 맞은 생각을 하면 진절머리가 나 = 191
황순이 | 열세 살 어린 나이로 = 221
김끝순 | 가만 뒀으마 수녀가 됐을 낀데 = 239
조남례 | 인생 참 이상해 = 263
하영이 | 10년 위안부 생활에 빼앗긴 인생 = 277
신현순 | 그 기억을 지우기 위해 밤마다 염주를 돌렸지 = 293
김유감 | 근로정신대로 나갔다가 하루마헬라 섬에서 = 319
좌담회 우리는 왜 증언 채록을 해왔는가 = 335
특별기고 나의 증언 | 홍종태 = 365
조사지침 = 383
엮고 나서 함께한다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388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