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상]
1987년 7.8월 노동자대투쟁과 마창노련 건설
1. 도시로 공장으로 = 19
2. 밀알의 투쟁 = 25
3. 그 날이 올 때까지 = 33
4. 1987년 7.8월 노동자투쟁 = 40
5. 마산. 창원노동조합총연합 창립 = 56
제1장 어깨 걸고 나가자(1988)
1. 당당하게 요구하고 당당하게 투쟁하라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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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상]
1987년 7.8월 노동자대투쟁과 마창노련 건설
1. 도시로 공장으로 = 19
2. 밀알의 투쟁 = 25
3. 그 날이 올 때까지 = 33
4. 1987년 7.8월 노동자투쟁 = 40
5. 마산. 창원노동조합총연합 창립 = 56
제1장 어깨 걸고 나가자(1988)
1. 당당하게 요구하고 당당하게 투쟁하라 = 67
2. 구사대 추방 및 마창노련 의장 석방투쟁 = 99
3. 1988년 노동법개정투쟁 = 113
4. 1988년 하반기 노조탄압 저지투쟁 = 116
5. 11. 13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및 노동악법개정 전국노동자대회 = 122
6. 지역. 업종별 노동조합 전국회의 출범 = 128
7. 어깨 걸고 나가자 = 131
제2장 내 사랑 마창노련(1989)
1. 마창단결! 완전쟁취! = 139
2. 세신실업 구사대 퇴치투쟁 = 153
3. 들불처럼 타오른 창원대로 대투쟁 = 161
4. 5.1절 총파업투쟁 = 174
5. 1989년 임금인상투쟁 및 상반기 투쟁 마무리 = 180
6. 9.2 마창노련 침탈 테러사건 = 200
7. (주)통일노조 폭력테러와 탄압규탄투쟁 = 211
8. 11.1, 11.2 마창노련 총파업투쟁 = 216
9. 11. 12 전국노동자대회 = 227
10.전노협 건설을 위하여 = 236
제3장 전노협 깃발 아래 거듭나는 마창노련(1990)
1. 전노협 창립과 밀려오는 탄압 = 251
2. 업무조사 거부하고 마창노련 탈퇴 저지하라 = 264
3. 5.1절 전국 1차 총파업투쟁 = 275
4. 이영일 열사와 2, 3차 전국노동자투쟁 = 285
5. 1990년 임금인상투쟁 = 302
6. 마산교도소 내 처우개선과 고문폭행 규탄투쟁 및 그 지원투쟁 = 310
7. 빼앗긴 민주광장 = 319
8. 1990년 노동법개정 투쟁 그리고 11.11 전국노동자대회 = 332
9. 우리 갈 길 멀고 험해도 = 342
제4장 사수 전노협, 강화 마창노련(1991)
1. 마창노련. 전노협의 위기 = 349
2. 열사의 시신을 부둥켜안고서, 투쟁 = 358
3. 1991년 상반기 투쟁 = 380
4. 1991년 하반기 단협투쟁 및 민주노조사수투쟁 = 396
5. 1991년 노동법개정투쟁과 ILO 공대위 = 404
6. 마창노련 창립 4주년 기념, 3회 들불대동제 = 413
[하]
제5장 다시 또다시(1992)
1. 새로운 집행부 출범 = 439
2. 1.18 마창노련 연대투쟁 = 443
3. 마창노련 총선투쟁 = 459
4. 총액임금제분쇄 투쟁 = 456
5. 파업투쟁 = 476
6. 1992년 하반기 고용불안의 그림자 = 498
7. 1992년 노동법개정투쟁 및 11.8 전국노동자대회 = 513
8.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노동운동의 방향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 = 520
제6장 민주노조 총단결(1993)
1. 고용한파를 헤치고 = 531
2. 해고자 원직복직투쟁 및 노경총 임금합의 반대투쟁 = 546
3. 1993년 임단협 교섭과 상반기 투쟁 = 554
4. 1993년 파업투쟁 = 563
5. 1993년 임단투 마무리 및 결과 = 576
6. 1993년 노동법개정투쟁 및 10.31 전국노동자대회 = 582
7. 전해투의 해고사업장 순회투쟁 = 595
8. 1993년 회색의 겨울 = 603
제7장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건설을 향하여(1994)
1. 전노협 위원장 선거와 마창노련 = 615
2. 노경총 임금합의 반대 및 한국노총 탈퇴투쟁 = 621
3. 마창노련 긴 진통 끝에 새로운 집행부 출범 = 637
4. 1994년 마창지역 파업투쟁 = 642
5. 1994년 임단투 마무리 = 654
6. 고 임종호 열사의 죽음 = 662
7. 산별노조 및 민주노총 건설과 1994년 11. 13 전국노동자대회 = 668
제8장 마창노련 정신이여 영원하라(1995)
1. 1995년 임단협. 노동법개정. 사회개혁 투쟁 = 689
2. 투쟁열기로 고양되어 가는 교섭기 = 698
3. 불타는 전국 투쟁전선 = 710
4. 폭염도 녹여낼 만큼 뜨거웠던 파업투쟁 = 717
5. 1995년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건설 사업 = 741
6. 근로자파견법 저지, 민주노총탄압분쇄, 5.18 학살자처벌요구 투쟁 = 752
7. 민주노총 창립 전국노동자대회 = 755
8. 마창노련. 전노협 해산 = 760
제9장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시대로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마창지역협의회 = 771
금속연맹 서부경남지부 = 771
마창노련 청산위원회와 마창노련사 발간위원회 구성 =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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