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인 감독 김혜윤
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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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서정시작법·빨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Y컴퍼니,202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5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15세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서정시작법 (Our summer poem, 2020) /윤혜인 감독;김혜윤,정지현 [공]배우(25분). - -- -- --[2],빨래 (Laundry, 2020) /김혜진 감독;문승아,장하란,신안진 [공]배우(30분) |
제작진주기 | 감독 : 윤혜인, 김혜진 |
요약 | 서정시작법*빨래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작} [서정시작법] 우등생에 반장인 다정은 몰래 작가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다. 어느 날 다정은 자신이 낙선한 백일장에서 시를 써서 상을 받은 전학생 서정을 만난다. 이상의 시를 좋아하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듯한 서정과 가까워질수록 다정은 동경과 질투 그리고 자괴감을 함께 느낀다. 교내 백일장이 다가온다. 다정은 서정의 세계가 갖고 싶다. [빨래] 오래 전부터 서로에게 소홀해진 가족 관계, 혜수는 이에 익숙한 듯 보인다. 어느 날, 학교에서 가족사진을 제출하라는 숙제를 받게 된 혜수. 그러나 혜수가 태어난 이후로 새로 찍은 가족사진이 없기에, 가족은 반강제로 가족사진을 찍게 된다. 가족사진을 찍는 날, 다 같이 입기로 했던 흰 와이셔츠 중 혜수의 것만 줄어드는 일이 생긴다. 옷을 한 번에 마구잡이로 눌러 넣고 돌리는 가족들의 습관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혜수는 와이셔츠를 들고 가족 한 명 한 명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어떠한 일의 해결도, 공감도 받지 못한 채 돌아오게 된다. 서로 누가 빨래했는지도 모를 만큼 무관심한 모습과 그에 반해 오히려 남에게는 친절한 가족들 모습에 실망하는 혜수. 작은 복수를 결심한다. |
비통제주제어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단편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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