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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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성백년사 -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202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3매(14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EBS) 다큐 프라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신여성 내음새(50분). - -- -- -- -- --2부,직업 부인 순례(49분). - -- -- -- -- --3부,N번의 잘못(50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혜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방영일 : 1부 - 2022.11.07, 2부 - 2022.11.08, 3부 - 2022.11.09 |
요약 | 1부 한국 여성 최초로 남성들의 세계였던 문학계에 등단한 작가 김명순과 단발로 머리를 자른 최초의 여성 강향란. 두 사람에게 쏟아진 건 세간의 관심뿐만이 아니었다. 최초라는 이유로 두 여성이 마주해야 했던 사나운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부: 1920년대 직업여성의 수는 약 330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동양 최초의 여성 택시 기사, 한국 최초의 미용사, 데파트 걸에서 자신의 글을 세상에 펼치는 기자가 된 여성까지 다양한 직업군에서 포기하지 않고 활약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100년 전 여성들의 일과 삶을 엿본다. 3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덕분에 우리의 삶은 편리해졌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범죄 역시 함께 자라났다. N번방 사건은 2020년 대한민국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자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사건이 되었다. |
비통제주제어 | 여성인권,김명순,강향란,직업여성,직업부인,디지털성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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