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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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그들이 죽는 세상:최숙현 선배가 보내온 편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S C&I,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수첩 ;1253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성기연, 김호성 ; 제작 : MBC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20년 08월 11일 방송 |
요약 | 6월 26일, 철인3종경기 전 국가대표 출신 최숙현 선수가 세상을 떠났다. 경주시청 소속이었던 최숙현 선수는 김규봉 감독과 주장이었던 장윤정 선수, 운동처방사 안주현에게 지속적인 폭언·폭행에 시달렸다. 최숙현 선수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 초 부산시청으로 이적했지만 5개월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생전 최숙현 선수는 경주시, 대한철인3종협회, 국민인권위원회, 대한체육회, 검찰·경찰 5개 기관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지만, 어느 곳 하나 최숙현 선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
비통제주제어 | 스포츠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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