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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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군함도, 그리고 아베의 역사 전쟁 [비디오 녹화자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수첩 ;[1133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영백, 조윤미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7년 07월 04일 방송 |
요약 | 2015년 군함도를 비롯한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이후 일본은 해당 지역을 산업혁명의 상징으로 설명하며, 부끄러운 강제징용의 역사를 더욱더 감추고 있는데! 군함도의강제징용 역사를 외면하는 일본의 속내는 무엇일까?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유산'은 총 23개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군함도 탄광을 비롯한 7곳에서 조선인의 강제징용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유네스코의 자문기구인 이코모스는 등재 심사 전, 일본에 해당 유산의 전체 역사를 밝힐 것을 권고했다. 이코모스가 권고한 기한은 올해 12월까지, 일본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제작진은 2017년 현재의 군함도를 직접 찾았다. 그러나 1시간가량의 군함도 투어와 관련 팸플릿, 표지판 어디서도 강제징용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 없었다. 가이드는강제징용 사실을 설명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제작진에게 "사실만 말했다" 라고 답했는데!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군함도는300여 개에 달하는 나가사키현의 관광지 중 3위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일본은 군함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철저하게 가리고 있었다. |
비통제주제어 | 군함도,아베,역사,전쟁,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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