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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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행복한 주거[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EBS 미디어,[201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9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그곳에 청년이 산다 (2017.06.19)(47분). -2부,당신의 마지막 집은 어디입니까? (2017.06.20)(46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형건 |
요약 | [1] - 프랑스와 북유럽 국가들은 학생들이 주거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일을 하는 것을 국가의 잠재적이고 미래적인 손실로 본다. 그 결과 학생들을 위한 주거비 부담을 최대한 국가가 책임지고 있다. 한국의 지.옥.고 이야기를 들어 봤는가? 지하방, 옥탑방 그리고 고시원에는 대부분 젊은 청춘들이 산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주거권을 살펴보면 인간이 쾌적한 공간에서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14 제곱미터로 표현하고 그 권리를 언급하고 있다. [2] -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튼"의 작품 "Lost Horizon-잃어 버린 지평선"에는 "샹그릴라"라는 유토피아 도시가 등장한다. 평생 늙지 않으며 모든 사람들이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곳이다. 2001년 중국은 일치감치 윈난의 중티엔이 "샹그릴라: 라며 도시 이름을 바꾸고 지금까지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소설가가 이야기 한 이상적 도시 "샹그릴라"는 히말라야 동쪽의 작은 나라 부탄일 가능성이 많다고 말한다. |
비통제주제어 | 주거권,프랑스,북유럽,샹그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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