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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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특별한 열아홉, 그들만의 홀로서기[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대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9월 16일 방송 |
요약 |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법으로 정해놓은 나이에 맞춰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아이들이 있다. 바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헤어져 아동복지시설에서 살아온 아이들이다. 시설에서 보호받는 아이들은 3만 2천여 명. 이중 매년 2천 백여 명의 아이들이 만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강제로 독립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하지만 만18세는 민법상으로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매매계약서를 혼자 쓸 수도, 신용카드를 만들 수도 없는 나이. 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보호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한 상황. 자립정착금은 퇴소하는 모든 아이들이 보장받는 유일한 지원금이다. 하지만 최대 500만 원에서 최소 100만 원까지 지역별로 그 격차가 크다. 지난 2008년 국회에서도 퇴소아동 보호기간 연장을 보장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하지만 이마저도 현재 임기가 만료되어 폐기 된 상황. 아이들의 홀로서기를 도와줄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일까. 이번 주 <추적60분>에서는 우리나라의 자립청소년과 보육원 퇴소를 앞둔 청소년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
비통제주제어 | 열아홉,홀로서기,추적,60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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