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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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주거난민, 세상의 방 한 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1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승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10월 07일 방송 |
요약 | 사람이 사람답게 생활할 수 있고 집다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인 '주거권'. 그런데 이 주거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주거난민'들이 늘고 있다? 정부에서 주거 취약층들을 위한 대책으로 내놓은 공공임대아파트는 과연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까?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서정화(가명) 씨네 가족. 10평 남짓한 집은 다섯 가족이 살기에는 너무나 비좁다.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을 벌이는 삼남매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는 정화 (가명) 씨. 그런데 현재 5인 가구의 법정 최저주거기준에서 정한 최소주거면적은 46m², 약 14평 정부에서 만든 임대주택조차 최저주거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었다. 제작진이 찾은 대치동의 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그런데 주차장 곳곳에 주차된 외제차들 기초수급자들을 위한 임대아파트에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절반 이상이 영구임대자격자가 아니고 탈락자들이에요. 원칙은 나가야되는데... 정부에서 양성화시켜서 보증금 인상시켜가면서 사는 걸로 이렇게 만들어줬단 말이에요." - A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장 - 현실과는 동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부의 주거대책, 더 나은 대안은 없는 것일까? 이번 주 추적60분 팀은 현장을 찾아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내몰리고 있는 주거난민들의 실태를 확인해 보고, 현 주거문제의 원인과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주거난민,세상,방,한칸,추적,60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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