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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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일자리, 간접고용[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 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전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11월 18일 방송 |
요약 | 전 세계공항서비스 1위를 자랑하는 인천공항. 하지만 간접근로자가 6천 469명. 전체 근로자의 85%가 간접고용 형태로 일하고 있다. 정규직 직원의 6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다. 인천공항에서 간접고용 형태로 일하고 있는 김성태(가명) 씨는 간접고용자라는 신분 제약 때문에 안전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갈수록 늘어가는 간접고용, 대책은 무엇일까. 이번 주 추적60분에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현장,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부터 공공부문까지 확대되는 간접고용의 현실에 대해 추적한다. |
비통제주제어 | 책임,일자리,간접고용,추적,60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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