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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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그들은 왜 납북자가 됐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기획 : 김형덕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7월 28일 방송 |
요약 | 북한에 우리 국민 4사람이 억류돼 있다. 이들은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씨, 주원문씨다. 선교사 2 사람을 포함해 최춘길씨 등 3명은 중국 단둥에 거주하다 간첩 혐의를 쓰고 북한 당국에 체포돼 억류중이다, 주원문씨는 우리나라 국적의 뉴욕대 학생으로 지난 5월에 북한에 들어갔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에 벌써 2년째 억류중인 김국기 선교사를 비롯해 3사람은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기교화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다. 북한은 이들에게 북한 체제를 붕괴시키려고 했으며 최고 지도부를 모욕했다며 간첩 혐의를 씌웠다. 북한은 우리 국민들을 석방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을 묵살하고 송환을 거부한 채 강제 억류중이다. <시사기획 창>은 이들이 머물렀던 중국 단둥에 직접 가 과연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등 이들의 행적을 직접 알아보고 관련된 사람들의 증언을 직접 들어봤다. |
비통제주제어 | 납북자,시사기획,창,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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