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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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내부고발자, 그들의 외로운 고백[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1069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준, 김호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1월 26일 방송 |
요약 | 일명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광주인화학교 성폭행 사건. 8명의 교직원·교사가 청각장애 학생들을 성폭행해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한 선생님의 용기있는 제보, 내부고발 때문이었다. 영원히 묻힐 수 있었던 사건, 수많은 사람들의 침묵 가운데 신념을 지킨 '내부고발자'들... 자신이 가꿔온 삶이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그들은 그 순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용기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 PD수첩은 '내부고발자', 그들의 외로운 고백을 들어봤다. 2016년 1월 25일 개정되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서는 공익신고보호대상 법률을 180개에서 279개로 확대했다. 보호를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있지만 그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조직 내 왕따, 보복성 해고,해고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등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고발자'들은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제보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지키려고 하는 가치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그들에게 '배신자'라는 낙인이 아닌 침묵에 대한 '반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
비통제주제어 | 내부고발자,고백,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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