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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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가출소녀의 마지막 기회, 골든타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범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11월 15일 방송 |
요약 | 길에서 세 명의 가출 청소년을 만났다. 수중에 가진 돈이라곤 100원 짜리 동전 하나. 그 중 유일한 여자인 유나(가명.15세)는 함께 다니는 일행을 바꿔가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익숙한 듯 지하철 개찰구를 뛰어넘는 아이들. 고급 브랜드 아파트의 옥상 정원을 아지트 삼아 지낸다는 아이들은, 매일 저녁 열리는 가출 청소년을 위한 무료 밥차에서 끼니를 해결한다. 이곳에서 만난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사정으로 집을 나왔지만, 하나같이 '먹고 자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앳된 얼굴의 가출 소녀 세희(가명·18세)에게서 나온 말은 충격적이었다. 임신 5개월째, 배가 제법 불러 오래 걷기도 힘든 세희는, 하루하루 쉼터를 전전하며 지내지만 이조차 여의치 않을 때는 밖에서 밤을 지새워야 한다. 아이 아빠의 존재에 대해 묻자, 대답해 줄 수 없다는 세희. 그녀에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
비통제주제어 | 가출소녀,마지막,기회,골든타임,추적,60분,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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