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억울한 죽음, 어떻게 감춰지나 - 시체검안서의 진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추적60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재복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1월 24일 방송 |
요약 | 우리나라에서 병원 밖에서 사망하는 변사자는 일년에 약 8만 명에 달한다. 변사자가 발생하면, 사망 현장이나 장례식장 또는 응급실에서 의사의 확인을 거쳐야만 한다. '시체검안'이다. 그런데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검안의가 작성하는 시체검안서와 부검을 통해 확인된 부검감정서를 대조한 결과, 불일치하는 경우가 무려 73.6%나 됐다. <추적 60분>에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시체검안서가 어떻게 발급되는지, 그리고 시체검안서가 어떻게 억울한 죽음을 만들어내는지 추적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죽음,시체검안서,진실,추적,60분,법의학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