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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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반민특위, 승자와 패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8분) :흑백,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길화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1년 05월 25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2회) |
요약 | 해방 후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친일파 처단 등 일제 잔재 청산과 자주적인통일국가의 수립일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힘으로 획득하지 못한 해방이었기에 그 이후의 상황은 우리민족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특히 친일파 청산을 바라는 민족의 염원을 안고 출발한 반민특 (반민족행위자처단 특별위원회)는 친일세력들의 치열한 저항과 그들을 필요로 한 이승만 반공체제의 연대에 의해 좌절되고 말았다. 반민특위는 한때 대표적인 친일파인 박흥식(화신백화점 총수), 최린(33인 중 1인), 이종형(일본군 밀정 혐의, 대한일보 사장), 노덕술(악질 고등경찰), 김태석(강우규 열사를 고문한 고등경찰), 김연수(친일기업가), 이광수, 최남선 등을 체포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생존본능이 강하고 처세에 능한 친일파들이 호락호락 당할 리는 없는 일. 그들은 반민특위를 빨갱이로 모는가 하면 간부들의 암살 음모까지 도모하기도 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반민특위, 승자와 패자'는 어떻게 해서 반민특위가 우리 현대사에서 잘못 꿰어진 첫단추가 됐는지를 살펴 보았다. |
비통제주제어 | 반민특위,승자,패자,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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