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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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일본 커넥션 - 쿠데타 정권과 '친한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상균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0년 08월 06일 방송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회) |
요약 | 1980년 5월. '일본의 내각 조사실과 방위청으로부터 두 건의 북한 남침설이 제보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비상 계엄령을 확대했다' 고 신군부 측은 주장해 왔다. 그러나 정작 제보했다고 알려진 당시 일본의 내각 조사실 한반도 담당반장은 취재진과 만나 '그런 구체적인 내용을 말한 적도, 그런 정보도 없었다'고 말한다. 또, 당시 내각 조사실의 한국과장은 한국의 발표를 보고 '아.. 자신들이 계엄령을 펴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우리(일본)를 이용하는구나..' 생각하고 격분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본으로부터의 항의는 없었다. 바로 한일커넥션 때문이다. 과연 북한 남침설은 조작된 것이었을까? |
비통제주제어 | 일본,커넥션,쿠데타,정권,친한파,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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