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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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KAL 858기 미스터리[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1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편,폭파진실은 무엇인가(59분). - --2편,김현희와 김승일 의문의 행적(58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류지열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5월 22일, 23일 방송 |
요약 | 폭파된 비행기에 폭파흔적이 없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잔해 감정결과 보고서> 단독입수. 김현희가 증언한 라디오 폭탄의 정체는 무엇인가. 김현희의 진술, 진실인가! KAL858기 폭파 근거는 김현희의 자백 뿐이다. 흔들리는 김현희의 진술. 이제는 김현희가 말해야 한다. 1987년11월29일 바그다드발서울행 비행기가 미얀마 안다만 해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한반도는 엄청난 소용돌이에 말려들었다.폭파범 김현희는 한국으로 압송 후 북한의 정예공작원임을 자백했고, 이 사건은 북한이 88서울올림픽 방해를 위해 행한 115명의 무고한 노동자들이 KAL858기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전대미문의 테러로 결론났다. 그런데 사건초기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던 각종 의혹과 부실한 수사와 무성의한 수사 발표의 허점들은 시간이 갈수록 증폭되었고, 마침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월, 수사기록을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KAL858기 사건은 단순히 과거의 불행했던 일이 아니다. 한국전쟁 이후 분단의 가장 큰 상처로 기억되는 KAL858기 폭파 사건. 이 사건에 대한 정확한 수사와 의혹 해소는 115명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우리사회 양식의 척도인 셈이다. |
비통제주제어 | KAL,858기,미스터리,KBS,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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