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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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는 고발한다, 그들의 일그러진 性[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준, 김경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3년 06월 25일 방송 (MBC PD수첩 958회) |
요약 | 지난 5월, 대통령 방미 일정을 수행하던 윤창중 전 대변인에게 제기된 성추행 의혹!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사건은 특히 고위공직자에 의한 성추행이라는 점에서 그 충격의 여파가 가시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연이어지는 고위공직자의 성추행 사건! 국회의원에서 외교관, 교수, 시 구청 공무원까지 직업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성추행, 성희롱 사건은 대한민국의 불평등한 성의식과 권력관계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검찰청 성폭력 범죄 현황에 따르면 2002년 11,688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11년 22,034건으로 10여 년 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법이 개정되고 전자발찌, 신상정보와같은 제도가 도입되고 있지만 성범죄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PD수첩]은 실제 우리 사회 내 만연한 성범죄의 실태를 분석하고, 그 이면의 잘못된 대한민국의 성의식을 파헤쳐보았다. |
비통제주제어 | 고발,성,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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