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시민프로젝트 나와주세요.[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일용잡급직 시간강사, 교원으로 인정하라. - --[2],위험천만, 옹벽을 철거하라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영준, 홍진표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3년 08월 20일 방송 |
요약 | [1] - 시간강사는 일용잡급직! 노동자의 권리조차 없다. 전국 대학의 시간강사는 5만여명으로 전임교수보다 1민명이나 많다. 게다가 실질적으로 이들이 대학강좌의 절반정도를 담당하고 있는데도, 이들은 교원이 아닌 일용잡급직으로 규정돼 신분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고용불안으로 인한 시달림은 물론, 정규직 교수의 연봉에 불과 1/10 수준인 저임금, 4대보험 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대학 시간강사들. 그러나 무엇보다 이들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법적 지위가 불분명한 이유로 교육자로서 근로자로서의 권리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 교육인적자원부 장기원 대학지원국장을 스튜디오로 불러 전국 5만 시간강사의 신분보장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2] - 초등학교와 아파트 사이의 위험한 경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4년이 넘게 남양주시 관계기관들과 싸우고 있다. 아파트 단지의 한쪽을 완전히가리고 서있는 옹벽 때문. 4년간 계속된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에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관계기관. 과연 옹벽을 철거할 방법은 없는가? 남양주시장과 교육장, 아파트 주민 대표를 스튜디오로 불러 각각의 입장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민프로젝트,KBS,스페셜,토론,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